[らしい의용법] ~らしい는「보거나」「듣거나」「했던 일」로 부터 생각하여 알게 되었을 때 사용한다. 즉 추측할 때에 사용한다.
・ このレストランはおいしいらしいよ。いつも客(きゃく)がいっぱいいるから。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거 같아. 항상 손님들이 많으니까. (여기에서는 손님들이 많이 있는 걸 보고난 후에 추측)
・日本(にほん)の経済(けいざい)はだんだんよくなるらしい。 ・先生(せんせい)がそうおっしゃだし、新聞(しんぶん)にも 書(か)いてある。 일본의 경제가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.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셨고 신문에도 쓰여 있거든. (선생님에게서 듣고 또 신문에서도 보고 난 후의 추측)
・郵便箱(ゆうびんばこ)にメッセ-ジが入(はい)っていた。 ・ 私(わたし)の留守(るす)の間(あいだ)に 友達(ともだち)が来(き)たらしい。 우체통에 메시지가 들어 있었다. 내가 없는 동안에 친구가 왔었던 것 같다. (우체통을 보고 난 후의 추측)
[접속방법] 동사 : 동사의 현재형 + らしい
・台風(たいふう)が来(く)るらしい。태풍이 올 거 같다. ・동사의과거형 + らしい
友達(ともだち)が来(き)たらしい 친구가 온 거 같다. ・い형용사 : い + らしい
北海道(ほっかいどう)の冬(ふゆ)は寒(さむい)いらしい 북해도의 겨울은 추운 거 같다. ・な형용사 : な를 생략 + らしい
彼(かれ)の奥(おく)さんは元気(げんき)らしい。 그 사람의 부인은 건강한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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